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면세점부문 급성장, 목표주가도 상향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08 09:3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올랐다. 면세점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남욱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8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20%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 면세점부문 급성장, 목표주가도 상향
▲ 장재영 신세계 대표.

신세계 주가는 7일 28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가 백화점3사 가운데 유일하게 면세사업을 키우고 있다”며 “조선호텔 면세점 영업양수와 강남점 영업 개시 등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안에 조선호텔 면세사업부를 양수해 최대 7천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또 내년 말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을 열어 3천억 원의 매출을 추가로 낼 것으로 전망됐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는 면세점부문에서 올해 1조1천억 원, 내년 1조7천억 원의 매출을 내면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는 올해 매출 6조9880억 원, 영업이익 32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28.1%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99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하나증권 "미국 메타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14조 투입, 국내 반도체주 훈풍 기대"
다올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아마존·틱톡샵 등 주요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
현대오토에버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 IT서비스업계 보상 요구 커진다
이재명,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미국 군용 선박 건조 관련 후속 협의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스마일게이트 오너 권혁빈 이혼소송 1심 9월 선고, 조 단위 재산분할 나올까
신한·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최대 5억 한도 신규대출 공급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결정, 보유분 중 60% 50만 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