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동부제철 주가 '곤두박질', 거래소 투자주의종목 지정 여파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2-07 17:2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제철 주가가 이상 급등세를 보이다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크게 떨어졌다. 

7일 동부제철 주가는 장 초반부터 크게 떨어져 전날보다 17.87% 하락한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제철 주가 '곤두박질', 거래소 투자주의종목 지정 여파
▲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동부제철 우선주도 19.18% 하락한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가 7일 동부제철과 동부제철 우선주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하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것이다. 

동부제철과 동부제철 우선주는 6일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6일부터, 외국인투자자들은 5일부터 순매도로 돌아섰다.  

산업은행 등 동부제철 채권단은 상장폐지 또는 관리종목 지정 등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동부제철 주주총회 전까지 당진 열연공장의 전기로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