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 63% "김관진과 임관빈의 구속적부심 석방은 잘못된 결정"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2-07 12:0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의 석방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장관과 임 전 실장은 최근 ‘국방부 댓글 공작’ 혐의로 구속됐다 모두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났다.
 
국민 6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관진</a>과 임관빈의 구속적부심 석방은 잘못된 결정"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김 전 장관과 임 전 실장의 석방에 대한 국민 인식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0%가 ‘두 사람의 석방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대답했다고 7일 밝혔다.

‘매우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50.8%, ‘대체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50.8%였다.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26.3%였으며 의견유보는 10.7%였다.

모든 지역에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는데 광주전라 지역이 77.8%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서울이 67.6%, 경기인천이 64.7%, 대구경북이 61.1%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라서는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30대에서 81.4%, 40대에서 78.3%, 20대에서 71.0%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의 연령에서 우세했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8.9%로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83.6%가 ‘잘못한 결정’이라고 대답해 가장 높았고 중도층에서도 67.2%로 우세했지만 보수층에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60.8%로 과반을 차지했다.

지지정당에 따라서 정의당 지지층에서 91.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9.4%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국민의당 지지층도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61.6%로 우세했던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78.7%로 우세했다.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잘못한 결정’과 ‘잘한 결정’ 응답이 각각 36.5%, 39.6%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6일 전국 성인 유권자 510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3%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