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사업 공동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06 11:4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사업 공동추진
▲ (왼쪽부터)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공동대표와 김정수 신한카드 DT부문장이 6일 서울 용산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신한카드와 CJ올리브네트웍스의 디지털 업무제휴를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금융업과 유통업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모바일플랫폼 협업 및 빅데이터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6일 서울 용산에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본점에서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공동대표와 김정수 신한카드 DT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와 CJ올리브네트웍스의 ‘디지털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각 사의 모바일플랫폼인 ‘신한FAN’과 ‘CJONE’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금융업과 유통업의 시너지를 내기로 했다.

신한FAN은 고객 9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신한카드의 모바일 간편결제플랫폼이고 CJONE은 CJ그룹의 30여 개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서비스다.

두 회사는 신한FAN과 CJONE을 연계해 포인트 전환 및 교차 회원가입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회원을 늘리기로 했다.

신한FAN에 CJONE의 모바일 콘텐츠를 추가하고 CJONE에 신한카드의 자동차대출 상품 및 온라인 카드모집 등을 넣어 협업체계를 만든다.

두 회사의 회원정보를 결합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새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신한카드의 위치기반 마케팅서비스인 ‘지오펜싱’을 활용해 CJ그룹의 오프라인 마케팅도 지원한다.

신한FAN과 CJONE이 함께 글로벌 멤버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과 CJ그룹도 중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의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종업종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새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새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