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토요타, 신형 캠리 판매값 동결

김수진 기자 9kimsujin020@businesspost.co.kr 2014-11-18 13:2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요타가 신형 캠리를 이전 모델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형 캠리는 사전계약 보름 만에 600여 대가 예약됐다.

한국토요타는 18일부터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신형 캠리 판매값 동결  
▲ 토요타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신형 캠리는 2012년 출시한 캠리 7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편의사항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판매모델은 미국시장의 최상위 트림인 2.5 가솔린 XLE(3390만 원)와 2.5 하이브리드 XLE(4300만 원), V6 3.5 가솔린 XLE(4330만 원) 등 3종류다.

2.5 가솔린의 경우 2년 전과 가격은 같고 하이브리드는 가격을 낮췄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올 뉴 캠리는 완전 변경에 버금가지만 한국고객에게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모두 미국 켄터키공장에서 생산된다. 범퍼, 바닥, 지붕 등 차체 전반에 새로운 부품이 적용됐다.

신형 캠리는 차체 길이가 4.5㎝ 늘었고 무게도 이전 모델보다 20~30㎏ 무거워졌다. 고장력 강판과 스폿 용접 확대로 차체 강성을 높였다. 전륜과 후륜의 서스펜션을 고쳐 핸들링 성능도 개선했다.

동력성능은 기존 모델과 같다.

  토요타, 신형 캠리 판매값 동결  
▲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
2.5 XLE의 경우 최고출력 181마력이고 복합연비는 L당 11.5㎞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합쳐 최고출력 203마력, 복합연비가 L당 16.4㎞다. 3.5 모델은 최고출력 277마력, 복합연비는 L당 10.4㎞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 사장은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기존 디테일은 살리면서도 새로운 고객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