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GS홈쇼핑 뇌물' 혐의로 전병헌 4일 다시 소환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2-01 16: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롯데홈쇼핑에 이어 GS홈쇼핑에게 뇌물을 받은 의혹으로 다시 검찰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전 전 수석에게 4일 다시 검찰에 나와줄 것을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 'GS홈쇼핑 뇌물' 혐의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50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병헌</a> 4일 다시 소환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전 전 수석을 상대로 GS홈쇼핑에 기부금을 요구했는지 여부를 추궁하기로 했다. 

GS홈쇼핑은 2013년에 전 전 수석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뒤 한국e스포츠협회에 1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 전 수석은 홈쇼핑 재승인에 영향을 주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의원과 한국e스포츠협회 명예회장으로 동시에 일했다. 

검찰은 전 전 수석이 7월 기획재정부 관계자에게 전화해 한국e스포츠협회 예산 20억 원을 배정하도록 한 경위도 조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11월22일 검찰은 롯데홈쇼핑과 관련한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을 중심으로 전 전 수석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검찰은 롯데홈쇼핑이 2015년 낸 한국e스포츠협회 후원금 3억3천만 원도 전 전 수석이 요구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또 전 전 수석은 롯데홈쇼핑 측에서 기프트카드 등을 받아 가족이 쓰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