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기관경고 징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30 20:3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각각 기관주의와 기관경고 등의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등에 대한 검사결과 조치안을 심의하고 징계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기관경고 징계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미래에셋대우 회장(왼쪽), 윤경은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미래에셋대우는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조치를 받았으며 관련 임직원에게 정직 또는 견책 조치가 내려졌다.

미래에셋대우는 유로에셋투자자문의 옵션상품을 고객에게 권유하면서 설명내용의 확인의무와 부당권유의 금지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KB증권은 기관경고와 과징금 조치를 받았다. 대표이사는 주의적 경고, 관련 임직원에게는 감봉에서 주의 조치가 부과됐다.

KB증권은 윤경은 대표가 합병 전 현대증권 대표로 있으면서 계열사인 현대엘앤알의 사모사채를 인수하고 현대유엔아이의 유상증자에 200억 원가량을 출자해 대주주 신용공여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재심의위원회의 이날 제재 의결은 금융감독원장의 결재나 금융위원회 부의를 통해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