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박삼구 "금호타이어 다시 인수할 뜻 전혀 없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28 15:1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재인수할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도 재인수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

박 회장은 28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를 다시 인수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21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삼구</a> "금호타이어 다시 인수할 뜻 전혀 없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금호타이어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컸던 것은 맞지만 금호타이어의 장래를 위해 경영권과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재인수를 포기할 것이며 금호타이어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의 상표권 사용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거품인가 아닌가
8월 초순 수출 213억 달러로 45.3% 늘어, 반도체 155% 급증
'전면 유리 아이폰' 출시 취소에 애플 투자의견 하향, 메모리 가격 상승 방어도 어려워
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내년 범용D램 가격 30%대 하락 예상"
"중국 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TSMC 추격 어렵다" 평가 나와, HBM이 차별화 요소
대신증권 "코스피 9700선까지 회복 가능, 반도체 마지막 조정 국면에 코스닥 상승 기대"
비트코인 903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투자심리 위축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협상 교착에 지정학적 위험 경계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