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박삼구 "금호타이어 다시 인수할 뜻 전혀 없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28 15:1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재인수할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도 재인수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

박 회장은 28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를 다시 인수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21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삼구</a> "금호타이어 다시 인수할 뜻 전혀 없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금호타이어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컸던 것은 맞지만 금호타이어의 장래를 위해 경영권과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재인수를 포기할 것이며 금호타이어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의 상표권 사용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