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방통위 방송평가 1위는 KBS1 JTBC CJ헬로비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11-27 18: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16년 방송평가에서 KBS1와 JTBC가 각각 지상파와 종편분야 1등을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2016년도 방송평가’를 공개했다.
 
방통위 방송평가 1위는 KBS1 JTBC CJ헬로비전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중앙지상파TV 평가점수는 KBS1 88.46점, MBC 85.69점, SBS 84.87점, KBS2 82.22점 순으로 전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점수가 올랐다.

EBS는 91.69점을 얻어 소폭 하락했다.

종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평가점수는 JTBC 85.37점, TV조선 83.71점, MBN 83.39점, 채널A 81.50점 등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방송평가’는 방송평가위원회가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모두 157개 방송사업자(361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방통위에서 의결됐다.

중앙지상파TV, 라디오, DMB,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 종편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내용과 편성, 운영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방송실적이다.

지상파의 경우 심의규정 준수, 편성규정 준수항목에서 전년과 비교해 감점이 적었고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실적의 증가 등으로 전체적으로 총점이 상승했다.

종편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심의규정 준수, 편성규정 준수 등의 항목에서 전년보다 감점이 적어 총점이 올랐다. 재난방송 편성 등 편성영역에서는 전반적으로 평가점수가 떨어졌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경우 평가점수가 CJ헬로비전 85.40점, 티브로드 85.32점, HCN 84.59점, CMB 83.00점, 딜라이브 81.63점으로 나타났다. 위성방송인 KT스카이라이프는 79.97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