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공정위, 불공정거래 혐의로 애플코리아 본사 현장조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11-24 19: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코리아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 입주한 애플코리아 본사 사무실을 조사했다.
 
공정위, 불공정거래 혐의로 애플코리아 본사 현장조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공정위는 지난해 6월부터 애플코리아의 국내 이통사에 아이폰 광고비 전가, 우월적 지위를 애용한 물량공급 등 불공정거래 여부를 조사해왔다.

공정위가 아이폰X 출시 직전 애플코리아 본사 사무실을 조사한 만큼 이번 조사에서 아이폰 가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X는 출고가가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가보다 20만 원 가량 비싸게 책정되면서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공정위 측은 애플코리아 조사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애플코리아 본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만큼 불공정거래와 관련한 중대한 혐의를 포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애플코리아가 외국기업인 만큼 그동안 더욱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