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행장 1차 후보 9명으로 좁혀져, 면접 뒤 최종후보 결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1-24 17:2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장 1차 후보자 9명이 선정했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행장 후보 지원자 가운데 9명을 1차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1차면접 대상자의 명단은 일부 후보자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은행 행장 1차 후보 9명으로 좁혀져, 면접 뒤 최종후보 결정
▲ 우리은행 임추위가 24일 행장 1차 후보자 9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임추위에 참여한 (왼쪽부터) 박상용, 노성태, 신상훈, 장동우 사외이사. 

1차면접 대상자일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살펴보면 내부출신으로 손태승 행장 직무대행(글로벌부문 겸 글로벌그룹 부행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윤상구 전 부행장, 김장학 전 광주은행장 등이다.

외부출신으로는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과 양원근 전 예금보험공사 이사가 거명된다. 

임추위는 헤드헌터사를 통해 검토한 전현직 임원과 외부인사 등 60여 명 가운데 15명 정도에게 행장후보로 지원할 뜻이 있는지 문의했다. 그 뒤 지원할 뜻을 밝힌 9명을 평판조회한 결과 전원을 1차면접 대상자로 올렸다. 

임추위 관계자는 “여러 후보자들을 면접해 은행장의 덕목, 경영능력, 비전 등을 살펴보는 차원에서 평판을 조회한 9명을 모두 1차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27일경 후보자 9명의 개별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1차면접을 치른 뒤 평판조회 결과와 함께 검토해 최종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종후보자는 우리은행이 상장된 미국 증시의 관련 규정에 따라 임시주주총회 3주 전인 12월8일까지 확정된다. 12월29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행장으로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