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라젠 티슈진 셀트리온제약 주가 급락, 바이오주 거품논란에 휩싸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1-22 16:3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라젠과 티슈진, 셀트리온제약 등 최근 코스닥에서 뜨거웠던 바이오회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22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1만7500원(13.36%) 내린 11만 3500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 티슈진 셀트리온제약 주가 급락, 바이오주 거품논란에 휩싸여
▲ 문은상 신라젠 대표.

티슈진 주가 역시 전날보다 6100원(8.89%) 하락한 6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전날보다 5300원(7.97%)가 내린 6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들은 코스닥에서 주가가 급등한 대표적 바이오기업들이다.

주가 급락은 최근 코스닥에서 바이오회사 주식 열풍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오르자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점차 힘을 얻으면서 차익매물이 이날 쏟아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을 비롯해 바이로메드, 엠지메드 등 대부분의 바이오기업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1.61%, 앱클론 주가는 1.03%가 오르며 바이오주 약세장을 뚫는 주가흐름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