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주류, 새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에 수출 시작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1-21 11:4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의 새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중국에 진출한다.

롯데칠성음료의 주류사업부문인 롯데주류는 10일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 상해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주류, 새 '피츠 수퍼클리어' 중국에 수출 시작
▲ 롯데칠성음료의 새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중국에 진출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355mL와 500mL 캔 제품 두 가지로 첫 수출 물량은 355mL와 500mL를 합쳐 모두 8만 캔가량이다.

롯데주류는 중국 상해지역에 있는 마트와 주류 전문매장, 주점 등에서 피츠 수퍼클리어를 판매한다. 앞으로 시음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점차 판매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주류는 중국에 이어 12월 홍콩과 호주에도 21만 캔가량의 피츠 수퍼클리어를 수출한다. 중화권, 오세아니아지역을 시작으로 동남아지역과 미주지역까지 점차 수출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의 라거타입 맥주로 5월 국내에 출시됐다.

롯데주류는 관계자는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지역을 늘리며 ‘클라우드’와 함께 국산 맥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