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너지, 새만금에 국내 최대 태양광에너지 저장시설 구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7-11-20 18:3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너지가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한다. 

한화에너지는 씨엔피브이파워코리아로부터 새만금 햇빛누리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에너지, 새만금에 국내 최대 태양광에너지 저장시설 구축
▲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는 낮에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저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발전의 보완재로 받아들여진다.  

신지호 한화에너지 태양광사업부장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프로젝트"라며 "에너지저장장치는 한화에너지의 핵심경쟁력으로 수요관리, 출력안정화 등 여러 분야로 응용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햇빛누리발전소는 새만금 산업연구용지에 있는 11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다. 한화에너지는 햇빛누리발전소 가까이에 있는 부지에 시간당 19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해 태양광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합운영한다. 

전체 사업규모는 167억 원이다. 한화에너지는 올해 12월부터 햇빛누리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사람인
잘 봤습니다. who is 궁금해요~   (2017-11-21 13: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