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으로 이름 바꾸고 새 출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11-20 11:4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으로 이름 바꾸고 새 출발
▲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부터 다섯 번째)과 이계천 유진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부터 여덟 번째) 등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유진저축은행 출범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정진학 유진기업 사장, 김춘수 한국통운 사장, 양원돈 유진그룹 사장, 유지창 유진투자증권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양현근 저축은행중앙회 서울시지부장,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이계천 유진저축은행 대표이사, 백의현 동양 대표이사.
현대저축은행이 회사이름을 ‘유진저축은행’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유진저축은행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본점에서 유진저축은행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유지창 유진투자증권 회장, 유창수 유진그룹 부회장, 이계천 유진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20여 명의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 회장은 “고객·시장·사회와 신뢰는 장기적 성장의 발판이자 어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최고의 자산”이라며 “유진저축은행이 가장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유진저축은행이 그룹 성장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원칙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진그룹은 5월12일 KB증권의 자회사인 현대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10월12일 최종적으로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유진저축은행은 1972년 대영저축은행으로 시작했고 현재 강남본점과 목동, 송파, 분당 등 4개 지점을 두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저축은행의 합류로 자본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금융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