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현미, 포항 지진 이재민 임시거처로 LH 임대주택 제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11-17 16: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미, 포항 지진 이재민 임시거처로 LH 임대주택 제공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경북 포항 대성아파트에서 지진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포항 지진 이재민에게 공공 임대주택을 임시거처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17일 경북 포항 일대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정도와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역, 포항IC교, 포항 대성아파트 등에서 피해를 점검하고 이어 지진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김 장관은 “이재민들 주거지원을 위해 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을 임시 거처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일부 주택 거주자들을 위해 160가구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추가로 임시거처가 필요할 것을 대비해 임시거처로 활용 가능한 주택을 더 확보한다.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주택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주택복구비를 지원 요청하면 즉시 지원할 수 있게끔 관계 부처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사회간접자본(SOC)분야는 내진설계가 상당히 많이 진행됐지만 민간은 미약한 수준”이라며 건축물 내진설계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필로티 구조물에 내진설계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필로티 구조물은 1층에 벽을 없애고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도록 한 건물이다.

그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니 지진 피해 규모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갖고 사고 수습과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