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시진핑 특사로 중국 대외연락부장 북한 방문, 김정은 만날 듯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17 10:5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쑹 부장은 10월에 열린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17일 북한에 간다.
 
시진핑 특사로 중국 대외연락부장 북한 방문, 김정은 만날 듯
▲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쑹 부장은 이날 정오경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출발해 고려항공 또는 중국국제항공 편으로 평양에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박 4일 정도 머문 뒤 20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쑹 부장은 당대회 결과 설명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고위층과 만나 북핵 문제와 관련한 중국과 미국 등의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앞서 시 주석은 11일 베트남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열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핵과 관련해 논의했다.

한편 북한은 30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 및 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초대받아 최룡해 또는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