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보건인력 본대 파견에 앞서 선발대가 서아프리카로 파견됐다.
선발대는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을 단장으로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 민간의료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의료지원을 떠나는 한국 보건인력 선발대장 정진규(왼쪽)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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