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글로벌 생산기지를 다변화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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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익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성장동력이 부족한 만큼 중국 무석공장이 완공되면 주가상승의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콜마 목표주가 올라, 중국공장 완공되면 주가상승 동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50945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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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8만8천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마켓퍼폼으로 제시했다. 마켓퍼폼은 향후 6개월 동안 주식 수익률이 시장의 평균수익률 대비해 -10%~10% 이내에서 등락이 예상된다고 판단될 때 제시하는 의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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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글로벌 생산기지를 다변화함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9% 올렸다”며 “다만 성장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부족한 만큼 중국의 무석공장이 완공되는지 혹은 다른 성장동력이 확인되는지를 점검한 뒤 투자의견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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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올해 영업이익이 정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8년에는 18%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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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내수 주요 고객사들이 늘어나고 수출이 회복되면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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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상반기 중국 고객사가 증가해 북경콜마 수익성이 좋아지고 하반기에 중국 무석법인까지 완성된다면 성장세가 더욱 크게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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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3분기에 수익성이 하락한 것이 아쉽지만 안정적 이익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점진적 매수를 권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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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3분기에 영업이익 154억 원을 올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줄어들었다. 3분기 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2%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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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부문은 내수가 13% 늘어났고 수출이 18% 감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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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부문은 성장이 다소 둔화됐으나 주요 품목의 매출이 안정적이고 수주환경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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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가운데 중국법인인 북경콜마는 순이익 2억 원을, 미국법인인 PTP는 순이익 15억 원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