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알서포트, 미창석유공업, 클리오, 에프엔에스테크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13 16:1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알서포트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억8천만 원, 영업이익 11억6천만 원, 순이익 12억7700만 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971%, 순이익은 1336% 급증했다.
 
[실적발표] 알서포트, 미창석유공업, 클리오, 에프엔에스테크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미창석유공업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69억1400만 원, 영업이익 32억 원, 순이익 38억9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6.5% 늘고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했다. 순이익은 23.1% 증가했다.

클리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억1600만 원, 영업이익 11억7900만 원, 순이익 37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84.7%, 순이익은 33.1% 급감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65억2900만 원, 영업이익 1억9천만 원, 순이익 2억9천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5.3%, 순이익은 92.4%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11월2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4천억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쁜 소식"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3920선 하락 마감, 장중 3900선 내주기도
일론 머스크 xAI 150억 달러 조달 협상중, 기업가치 3월보다 두 배 이상 뛰어
중국과 관계 악화는 일본 정부에 '기회' 분석, "야스쿠니 신사 참배 명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앞두고 흐르는 긴장감, '이변 발생' 3년 전과 다른 이유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5대 중점사업' 청사진 제시, "경쟁사 기술 추격 거세"
SK 최태원 국힘 장동혁 만나, "상법개정안 보완·상속세 법안 추진 부탁" 
한국투자증권 IMA 사업자 도약, 김성환 '아시아의 골드만삭스' 한 발 다가갔다
부총리 구윤철 "내년에 '주식 장기투자 소액주주'에 인센티브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