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팅크웨어, 광진실업, 케이피에프, 제우스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13 12:1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팅크웨어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4억4500만 원, 영업이익 18억4100만 원, 순이익 13억8900만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4.9% 늘고 순이익은 136.8% 급증했다.
 
[실적발표] 팅크웨어, 광진실업, 케이피에프, 제우스
▲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

광진실업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6억900만 원, 영업이익 2억2700만 원, 순이익 1억8천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9.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케이피에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10억7400만 원, 영업이익 52억5400만 원, 순이익 44억13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74.9% 늘고 순이익은 428.2% 급증했다.

제우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0억6600만 원, 영업이익 95억6500만 원, 순이익 79억36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7%, 영업이익은 46.6% 증가하고 순이익은 312.3% 크게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7만 달러대로 하락 가능성, "8만5천 달러 지지선 유지가 관건"
트럼프 정부 '관세 위협'에 구리 가격도 오른다, "최대 33% 상승" 전망 나와
LG이노텍 문혁수 "휴머노이드용 부품 양산 준비, 2027년부터 매년 10배씩 커질 것"
직무복귀 한덕수 "통상과 산업 등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겠다"
LG화학 신학철 "올해 설비투자 1조 이상 줄인다, 3대 성장동력은 고도화"
현대차그룹 1986년 미국 진출 후 올해 누적 3천만 대 판매 돌파 전망
미국 법학자들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 모두 기후대응 지지, 진영화 멈춰야"
삼성전자 22년 연속 매출 1위, 40년 동안 '50위' 유지 기업 7곳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의결 정족수는 151명 '적법'
중국 BYD 지난해 매출 1천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 "테슬라 웃돌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