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미국 동부지역에 가전 물류센터 구축하고 가동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1-13 12:0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미국 동부에 새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윈저 타운십에 11월 초부터 가전제품 물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미국 동부지역에 가전 물류센터 구축하고 가동
▲ 제니스 미로노프 이스트윈저 타운십 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9일 LG전자 뉴저지주 물류시설 개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지역매체 NJBIZ는 9일 LG전자 미국 법인이 약 41만300제곱피트(약 3만8천㎡) 규모의 물류시설 공사를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제니스 미로노프 이스트윈저 타운십 시장, 지방정부 및 의회 관계자, LG전자 미국법인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2016년 10월 착공된 후 1년 만에 완공됐으며 앞으로 LG전자 가전제품들을 보관하고 뉴욕시를 비롯한 각 지역으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폴 헤프넌 LG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사이에 있는 이스트윈저 타운십은 교통망이 탁월해 전략적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이스트윈저 타운십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물류시설에 5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스 미로노프 시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LG전자의 이번 투자로 이스트윈저 타운십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서 약 2억8천억 원을 들여 미국 테네시주에 세탁기공장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뉴저지주 신사옥에도 약 344억 원을 투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