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9억6200만 원, 영업이익 2억1600만 원, 순이익 3억4500만 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2.3% 급증하고 순이익은 28.2% 늘었다.
남화토건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4400만 원, 영업이익 5억9천만 원, 순이익 15억54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3.7% 줄었지만 순이익은 8.6% 늘었다.
옵토팩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0억9300만 원, 영업손실 2억7500만 원, 순손실 3억1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6% 줄고 영업손실 폭은 58.4%, 순손실 폭은 66.6% 감소했다.
이미지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억9600만 원, 영업손실 15억2100만 원, 지배지분 순손실 13억97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0.3% 줄었으며 영업손실과 지배지분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