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에스폴리텍, 토비스, 인바디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10 15:4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폴리텍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11억 원, 영업이익 7100만 원, 순손실 6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실적발표] 에스폴리텍, 토비스, 인바디
▲ 이혁렬 에스폴리텍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87.5% 줄었고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토비스는 3분기 매출 1165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52.4%, 순이익은 69.9% 줄었다.    

인바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44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5.9%, 영업이익은 51.5%, 순이익은 85.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의 고려아연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최윤범 경영권 방어 유리해졌다  
생성형 AI 소비자 지출 2030년 1천조 돌파 예상, 연 21% 성장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방문에 현지언론 환영, "중국 산업 생태계 필수" 
엔비디아 AMD 중국에서 AI 반도체 기회 커져, 미국과 중국 '신경전'은 변수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종목 700개로 확대, "투자자 수요에 부응"
트럼프 한미 FTA 회의 취소는 '협상전략' 분석, "관세 등 강경책 가능성 낮아" 
현대차 진은숙 ICT담당 첫 여성 사장 올라,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에 류석문 전무
트럼프 중국의 구형 반도체 '덤핑'에도 관세 미뤄, 공급망 의존에 약점 부각
서학개미 '국장' 돌아오면 비과세, 개인 '선물환 매도'도 가능
국내 주식부호 1위 삼성전자 이재용 23조3천억, 2위 메리츠금융 조정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