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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차, 파키스탄 진출 1년 만에 대형 상용차 공급 계약"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015001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차가 9일 파키스탄에 대형 상용차인 엑시언트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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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파키스탄 진출 1년 만에 고가인 대형 상용차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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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9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사옥에서 알하즈현대에 상용차 엑시언트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알하즈현대는 현대차의 파키스탄 상용차 대리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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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 현대차 상용수출사업부 전무, 빌랄 알하즈현대 사장 등이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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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계약을 맺으면서 파키스탄에 엑시언트 트랙터 모델 100대, 덤프 모델 50대, 카고 모델 50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현대차가 1월 파키스탄에 첫 진출한 뒤 따낸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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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파키스탄에 진출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고가 차량인 대형 상용차를 200대나 공급하게 됐다”며 “현지 고객들이 현대차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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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경제개발사업인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을 추진하면서 현대차가 이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현대차는 파키스탄에서 진행되는 인프라 건설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2018년 초부터 엑시언트를 생산해 2018년 안에 모두 공급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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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파키스탄에서 맞춤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키스탄 도로 사정을 감안해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친 맞춤형 차량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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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현대차 대형 상용차 엑시언트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파키스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파키스탄에서 건설 경기가 점차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상용차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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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해외에서 상용차 판매를 늘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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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17년 미얀마, 사우디, 모로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 1300대가 넘는 상용차를 팔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