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테크윈, 보안장비 국제표준 만들기 위한 글로벌포럼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09 11:4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보안장비의 국제표준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포럼을 연다.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은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온비프 기술포럼’을 온비프와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테크윈, 보안장비 국제표준 만들기 위한 글로벌포럼 열어
▲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이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온비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7회 온비프 기술포럼’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비프는 네트워크 영상감시기기의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목표로 2008년 창설된 기구다.

CCTV와 모니터 등 보안장비의 호환성을 높이고 기술표준화를 추진해 서로 다른 제조기업의 제품을 쓰는 고객들이 하나의 시스템과 같이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포럼이 개최된다.

한화테크윈을 비롯해 보쉬와 아이디스, 액시스 등 20여 개의 글로벌 영상감시기기 제조기업이 포럼에 참석해 보안기기의 기술개발 방향과 호환성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한화테크윈은 2009년부터 온비프 포럼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포럼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포럼에서 카메라와 저장장치, SSM(자체개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을 다른 제조사의 제품과 함께 테스트한 뒤 제품의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품질을 보완하기로 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비프와 지속적으로 기술을 교류해 글로벌 파트너기업들과 시큐리티시장을 이끌어갈 미래기술을 공유·협의하며 이를 한화테크윈이 개발하는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