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테라세미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늘어 올해 최대실적 확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1-07 18:5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안정적 매출을 올리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어규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테라세미콘이 10월 수주한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등이 매출로 잡혀 4분기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라세미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늘어 올해 최대실적 확실
▲ 이재경 테라세미콘 대표.

테라세미콘은 4분기 매출 644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13.9% 늘어나는 것이다.

테라세미콘은 10월 중국 패널업체 비전옥스(GVO)와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 평택 공장 2층에도 반도체 장비를 제공한다.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중화권업체로 플렉시블 올레드장비를 공급하면서 실적이 대폭 증가했는데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내는 것이다.

테라세미콘은 올해 매출 3586억 원, 영업이익 655억 원을 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53% 급증하는 것이다.

테라세미콘은 3분기 매출 688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1.5%, 영업이익은 16.2% 늘어났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테라세미콘이 3분기에 중국과 일본 등 해외고객사에 올레드용 열처리장비를 공급한 점도 매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