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YTN 사장에 머니투데이방송 대표 지낸 최남수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05 17:0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남수 전 머니투데이방송 대표가 YTN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YTN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최남수 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YTN 사장에 머니투데이방송 대표 지낸 최남수
▲ 최남수 YTN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최 사장은 1961년생으로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과 서울경제신문, SBS 경제부 기자를 거쳐 YTN에서 경영기획실장과 보도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당시 사업기획과 재무, 인사 등 YTN 경영 전반을 관장했다.

이후 2008년 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 당시부터 참여해 보도본부장과 부사장을 지내다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이번에 대표로 선임되며 YTN으로 복귀하게 됐다.

방송사 재직 중이던 39세에 학업에 도전해 미국 워싱턴주립대 경제학 석사와 UC버클리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오 마이 트위터 라이프’, ‘더 리더’ 등이 있다.

YTN은 12월 중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전 대표를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선임한다.

조준희 YTN 전 사장이 박근혜 정부 낙하산인사 논란으로 5월 자진사퇴한 뒤 YTN은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임 대표이사 선임절차를 밟아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