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라시멘트 매각 본입찰에 아세아시멘트 참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03 15: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시멘트 본입찰이 마감됐다.

한라시멘트 매각주간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3일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세아시멘트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시멘트 매각 본입찰에 아세아시멘트 참여
▲ 김태현 성신양회 사장(왼쪽), 이훈범 아세아시멘트 사장.

9울 중순 저격인수후보로는 아주산업, LK투자파트너스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등 4곳이 선정됐는데 아세아시멘트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참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주산업은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인수전에 관심을 보였다.

아주산업이 한라시멘트를 인수하면 골재와 시멘트, 레미콘으로 이어지는 사업의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아세아시멘트와 성신양회가 한라시멘트를 인수하게 되면 쌍용양회와 한일시멘트의 뒤를 이은 시멘트업계의 3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다.

사모펀드인 LK투자파트너스가 한라시멘트를 인수하게 되면 올해 초 한일시멘트와 손을 잡고 인수한 현대시멘트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한라시멘트 최대주주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PEA)는 11월 안에 한라시멘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시멘트 매각가격은 6천억~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