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고위 공직자 추가로 재산공개, 백운규 57억 기찬수 40억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03 08:2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재산 57억8191만 원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일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을 관보에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신임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26명 등이다. 
 
고위 공직자 추가로 재산공개, 백운규 57억 기찬수 40억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백 장관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백 장관은 금융기관 예치금 34억901만 원과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2차 아파트(14억9600만 원), 7억1903만 원어치의 주식, 2921만 원의 회사채,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헬스클럽 ‘반트’ 회원권, 2013년식 렉서스ES350 등을 신고했다. 

기찬수 병무청장(39억1214만 원),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36억2960만 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31억1216만 원) 순이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억5390만 원, 조병제 국립외교원장은 24억1610만 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22억4894만 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0억9129만 원,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20억4082만 원, 황수경 통계청장은 20억32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가운데 20억 원 이상 신고한 공직자는 10명, 20억 원 이하는 16명이었다. 

류영진 식품의약안전처장은 19억8169만 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은 17억5560만 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억7010만 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14억6677만 원,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12억5380만 원, 홍장표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은 11억2883만 원을 보유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9억8331만 원, 김상곤 교육부 부총리 겸 장관은 9억178만 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7억8078만 원, 김재현 산림청장은 7억7530만 원,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7억5838만 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7억4198만 원, 김영문 관세청장은 6억2549만 원,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4억5996만 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4억4417만 원,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2억1308만 원을 지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