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경필 "바른정당과 한국당의 통합전당대회가 해법"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01 09:3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통합전당대회를 제안했다. 

남 지사가 1일 페이스북에 ‘재창당을 위한 ’통합전당대회‘가 보수개혁의 출발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남경필 "바른정당과 한국당의 통합전당대회가 해법"
▲ 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지사는 “보수통합을 둘러싼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로의 셈법 속에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려는 모습들이 염려된다”며 “이런 ‘뺄셈의 정치’는 보수가 바로 서기 위해서도,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해법은 하나다”며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통합전당대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창당을 위한 통합전당대회가 원칙있는 통합, 제대로 된 통합을 만들 것”이라며 “이것이 ‘덧셈의 정치’며 함께 승리하는 길”이라고 제시했다. 

남 지사는 “보수통합이 단순한 세 불리기나 산술적 결합에 그쳐선 안 되고 시너지를 내는 화학적 결합이 돼야 한다”며 “그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양당이 당내 총의를 모아 통합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전당대회에서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와 새롭게 태어날 통합전당의 진로를 놓고 토론하자”며 “모든 정파와 개인이 자신의 주장을 걸고 국민과 당원에게 심판받자”고 말했다. 

남 지사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통합과 재창당은 보수개혁의 중단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우리는 통합정당이 과거 보수정당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치열하게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