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중공업, 세진중공업에 100억 받고 일승 지분 매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0-27 18:3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중공업이 자회사 일승 지분을 세진중공업에 팔기로 했다. 매각가는 100억 원이다. 

STX중공업은 27일 “자회사 일승의 공개매각을 진행한 결과 세진중공업에 일승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했다”며 “처분금액은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STX중공업, 세진중공업에 100억 받고 일승 지분 매각
▲ 정태화 STX중공업 사장.

일승은 STX중공업의 100% 자회사로 선박부품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STX중공업은 현재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데 따라 일승을 먼저 매각해 몸값을 낮춰 매각성공률을 높이는 전략을 펴고 있는데 마침내 일승이 팔린 것이다. 

세진중공업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승을 인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