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LG전자 주식 살 만하다", TV와 가전으로 스마트폰 부진 상쇄 충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TV와 가전제품 판매호조로 실적 불확실성이 줄어든 덕이다.

27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기존보다 25%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전자 주식 살 만하다", TV와 가전으로 스마트폰 부진 상쇄 충분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김 연구원은 “TV와 가전제품이 이익을 내 MC사업부의 적자를 상쇄하고 있다”며 “올레드TV와 프리미엄 가전, 신성장 가전 등의 판매를 늘려 구조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 실적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파악했다.

LG전자는 올해 매출 60조4557억 원, 영업이익 2조586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1% 늘고 영업이익은 93.4% 급증하는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4.3%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4%보다 1.9%포인트 오르는 것이다.

TV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전체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또 수익성이 좋은 올레드TV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전체 영업이익률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부는 신성장제품인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소형 가전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