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GI서울보증 사장 선임절차 시작, 첫 내부승진 기대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0-26 15: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GI서울보증이 대표이사 사장의 선임절차를 시작했다.

SGI서울보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6일 첫 회의를 열어 사장후보의 공개모집 일정 등을 결정했다.  
 
SGI서울보증 사장 선임절차 시작, 첫 내부승진 기대도
▲ 김상택 SGI서울보증 일시대표이사 전무.

SGI서울보증 임추위는 “금융 관련 법령에 규정된 임원의 자격기준에 적합하고 금융산업 식견과 최고경영자의 자질·능력을 겸비한 후보자를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27일부터 11월6일까지 공모서류를 접수받는다. 그 뒤 지원자들의 서류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SGI서울보증 이사회에 최종 사장후보를 추천한다. 

최종적으로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된다. 이르면 11월 안에 다음 사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SGI서울보증 사장 자리는 3월 당시 최종구 사장(현 금융위원장)이 한국수출입은행장으로 옮겨간 뒤 7개월 동안 비어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가 없지만 관료출신일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역대 SGI서울보증 사장 가운데 박해춘 김옥찬 전 사장을 제외한 전원이 관료출신이었다.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상택 일시대표이사 전무가 공모에 지원해 사장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될 경우 SGI서울보증 최초의 내부승진 사장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