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14억 달러, 현대차보다 5배 많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26 11: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브랜드 컨설팅기업으로부터 500억 달러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기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6일 영국의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파이낸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7 한국 브랜드 가치 50’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올해 514억 달러(약 58조 원)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14억 달러, 현대차보다 5배 많아
▲ 26일 영국의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7 한국 브랜드가치 50’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올해 514억 달러(약 58조 원)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460억 달러였는데 올해 12% 올랐다. 2위인 현대자동차보다 5배 이상 많다.

현대자동차가 88억 달러, SK텔레콤이 52억 달러, KT가 51억 달러, LG전자 50억 달러, 기아자동차가 49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삼성전자는 한국에서 가장 가치있고 강력한 브랜드”라며 “부품사업이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으로 발생한 손실을 상쇄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성화재의 성장도 주목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삼성화재의 브랜드가치는 올해 27억 달러로 평가돼 지난해보다 42% 뛰었다”며 “삼성화재는 올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브랜드 가치 17위를 기록했는데 올해 두 계단 상승해 15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