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주가 올라, 실적 기대감 커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0-25 17: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와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 3분기 실적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포스코 주가는 전날보다 2.28% 오른 3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대우 주가는 4.18% 오른 1만9950원, 포스코켐텍 주가는 1.72% 오른 2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주가 올라, 실적 기대감 커져
▲ 권오준 포스코 회장.

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는 2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포스코그룹 계열사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가격인상 효과를 봐 3분기 실적이 좋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3분기 매출 15조1441억 원, 영업이익 1조1242억 원을 냈을 것으로 시장은 전망했다. 2016년 3분기와 비교해 2016년 3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 9% 늘어나는 것이다. 

포스코대우와 포스코켐텍도 3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대우는 3분기 매출 5조238억 원, 영업이익 84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2016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 27%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유일 천역흑연 음극재 제조회사인 포스코켐텍은 2차전지용 음극재 수요가 늘면서 성장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켐텍은 3분기 매출 3028억 원, 영업이익 28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16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25% 늘어나는 것이다. 

포스코엠텍 주가는 0.2% 소폭 오른 2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ICT와 포스코강판 주가는 각각 0.85%, 1.19% 떨어진 각각 6970원, 2만9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