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홍석조 장남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 승진, BGF 대표에 이건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0-24 17:5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BGF리테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2년여 만이다. 

BGF리테일은 24일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홍석조 장남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 승진, BGF 대표에 이건준
▲ 홍정국 BGF리테일 신임 부사장.

홍 부사장은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BGF 전략부문장을 겸임하게 됐다.

홍 부사장은 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부터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에서 근무했다. 그 뒤 2013년 와튼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013년 BGF리테일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전략혁신부문장을 지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홍 부사장은 편의점업계 최초로 이란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BFG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이건준 BGF리테일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 선임됐다.

이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그 뒤 1993년 BGF리테일(당시 보광훼미리마트)로 자리를 옮겨 영업기획팀장, 경영지원본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류왕선 BGF리테일 상무(상품·마케팅부문장)는 전무로 승진했다.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9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편의점사업과 관련해 영업과 개발, 상품의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투자회사이자 지주회사인 BGF는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계열사 경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은 BGF리테일의 2017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 BGF
<임원 승진>
대표이사(사장) 내정 이건준
커뮤니케이션실장 민승배
<부서장 전배>
총무팀장 최준희

◆ BGF리테일
<임원 승진>
부사장 승진 홍정국
전무 승진 류왕선
6권역장 이병주
<신규 선임>
감사 전홍
<임원 보직 변경>
△영업개발부문장 서유승 △운영지원본부장 김완우 △5권역장 김민형 △2권역장 정준흠 △경영기획실장 황환조
<부서장 전배>
△전남영업부장 장성관 △강남영업부장 유천식 △강북영업부장 김영칠 △경기북영업부장 김인수 △업무지원팀장 박희태 △운영관리팀장 윤현수 △상생협력1팀장 나성균 △신점지원5팀장 김영두

◆ BGF네트웍스
대표이사 내정 이종덕

◆ BGF휴먼넷
대표이사 내정 최진우

◆ BGF포스트
운영본부장 김진권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