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귀포시 고용율 가장 높아, 군에서는 울릉군이 1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24 15:4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귀포시 고용율 가장 높아, 군에서는 울릉군이 1위
▲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9개도의 시 지역에서 제주 서귀포시의 고용률이 70.7%로 1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의 시 지역에서 제주 서귀포시의 고용률이 70.7%로 1위에 올랐다.

충남 당진시가 68.2%, 전남 나주시가 65.8%, 제주 제주시가 65.7%, 경북 영천시가 65.3%로 그 뒤를 이었다.

이 5개 시 지역은 모두 농립어업 비중이 12.1~38.7%로 집계돼 전체 시 지역 평균인 7.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도 고용률 상위 5개 시 지역에서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의 비중이 10.2~37.4%로 전체 시 지역 평균인 6.7%보다 높았다.

군 지역을 놓고 보면 경북 울릉군의 고용률이 81.3%로 가장 높았다. 전남 신안군, 전북 장수군, 경북 청도군, 강원 인제군 순서로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고용률이 가장 낮은 시 지역은 전북 전주시로 53%를 보였다. 군 지역에서는 경기 연천군으로 57.4%였다.

고용률이 낮은 지역은 농림어업의 비중이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비중은 전체 평균보다 대체로 높았다.

직업별로는 전북 전주시와 경기 연천군의 관리자·전문가및관련종사자 비중이 각 지역의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한편 전체 취업자 가운데 임금근로자 1978만 명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받는 근로자가 전체의 32.6%로 가장 많았다.

100만 원 미만을 받는 근로자는 10.4%로 집계됐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43%가 200만 원도 못 받는 셈이다.

산업대분류별로 보면 농림어업은 100만 원 미만인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44.0%로 높았다.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과 금융및보험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은 400만 원 이상 임금근로자가 각각 35.0%, 34.6%, 28.2%로 높게 나타났다.

직업대분류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 서비스종사자, 농림어업숙련종사자, 판매종사자는 100~2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 비중이 각각 54.0%, 46.2%, 42.2%, 42.2%로 높게 확인됐다.

기능원및관련기능종사자,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 사무종사자는 200~3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가 각각 42.2%, 42.0%, 29.8%, 관리자는 400만 원 이상이 74.6%로 고임금의 비중이 높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