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C코오롱PI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이어 4분기도 실적호조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코오롱PI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점이 반영됐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SKC코오롱PI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 원보다 21.2% 오른 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SKC코오롱PI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이어 4분기도 실적호조
▲ 김태림 SKC코오롱PI 대표이사.

SKC코오롱PI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69억9100만 원, 영업이익 179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105.9% 급증한 것이다.

주력제품인 방열시트용 폴리이미드(PI)필름의 판매호조가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증가하면서 올레드 패널에 적용되는 방열시트의 수요도 늘었기 때문이다.|

방열시트용 폴리이미드필름의 3분기 매출은 24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5% 증가했다.

손 연구원은 “방열시트용 폴리이미드(PI)필름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SKC코오롱PI의 4분기 매출도 지난해 4분기보다 46% 늘어날 것”이라며 “2018년에 중국 스마트폰에서 올레드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신제품인 액상 폴리이미드도 승인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