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SM상선, 4개 선사와 중국~중동~파키스탄노선 공동운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23 11:5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상선이 국내외 선사 4곳과 공동으로 중국과 중동, 파키스탄을 잇는 노선을 운항한다.

SM상선은 11월17일부터 고려해운과 홍콩의 골드스타라인, 티에스라인, 태국의 알씨엘 등과 중동노선을 공동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SM상선, 4개 선사와 중국~중동~파키스탄노선 공동운항
▲ 김칠봉 SM상선 사장.

SM상선은 5천~6500TEU급 선박 6척을 중동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웠으며 중국 신강에서 첫 선박운항을 개시한다.

SM상선 관계자는 “출범한 뒤 처음으로 국내외 해운사들과 공동운항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주노선과 아주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만큼 해운업계로부터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SM상선은 중동노선 기항지를 중국의 신강, 청도, 상하이, 닝보, 셔코우, 말레이시아의 포트켈랑, 스리랑카의 콜롬보, 파키스탄의 카라치, 아랍에미리트의 제벨알리, 콜롬보, 포트켈랑, 싱가포르, 신강 순으로 정했다.

SM상선은 애초 2020년부터 남미서안과 중동, 호주 등에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을 세웠다.

SM상선은 새 노선들을 준비하기 위해 해운사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공동운항에 참여할 기회를 잡아 중동노선 개설을 앞당겼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