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0-22 12:0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 신림동 CS프리미어호텔서울에서 열린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돼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림동 강남아파트는 그동안 네 차례 시공사와 조합집행부가 바뀌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하지만 서울시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대상으로 이 아파트를 지정하고 SH공사가 공동시행에 참여하면서 사업추진 동력을 얻게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된 지 43년이 지난 신림동 강남아파트를 허물고 지상 35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49~84㎡ 규모의 아파트 1143가구를 건설하기로 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136가구 △59㎡ 839가구 △49㎡ 168가구다. 

이 가운데 744가구는 조합원 몫이고 273가구는 임대사업자인 서울투자운용주식회사에 모두 매각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로 활용된다. 126가구는 SH공사가 사서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예상공사비는 모두 1782억 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