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 임시주총에서 자본금 10%로 줄이는 안건 승인받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0-20 17:5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와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STX는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든 주주의 보유주식 10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자본금 감소 안건과 김찬 STX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STX, 임시주총에서 자본금 10%로 줄이는 안건 승인받아
▲ 김동휘 STX 대표이사.

이에 따라 STX의 자본금은 4785억 원 정도에서 478억 원 정도로 줄어든다. 

STX는 11월24일 주식병합(감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15일이다. 

STX는 이날 김찬 STX 전무를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안건도 승인받았다.

김 전무는 1961년 출생했는데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우증권에서 커버리지본부장으로 일했다. 

STX는 과거 STX그룹에서 지주사 역할을 했던 곳으로 무역사업을 하는 회사다. 2분기 말 기준으로 KDB산업은행이 지분 46.48%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