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진에어,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일주일 두 번 운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20 14:0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인천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를 오가는 비행기를 띄운다.

조호르바루노선 운영으로 말레이시아 여행객뿐 아니라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 여행객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일주일 두 번 운항
▲ 진에어의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노선 취항 안내문.

진에어는 내년 1월2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 인천~조호르바루 직항노선에서 일주일에 두번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한 국경도시인데 싱가포르와 다리로 연결돼 있는 만큼 조호르바루 여행객은 버스 등 차량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넘어갈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의 바탐섬 등 조호르바루와 닿아 있는 국가들을 말레이시아와 연계해 여행하는 여행객이 많다”며 “앞으로 중장거리노선 추가 운영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 등 경쟁항공사들이 조호르바루에 경유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만큼 진에어가 조호르바루노선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항공업계는 바라본다.

애초 아시아나항공이 조호르바루에 부정기편을 운항하기도 했지만 현재 운항하지 않고 있다.

진에어는 조호르바루노선이 중거리노선인 만큼 중대형 항공기인 보잉777-200ER을 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

진에어는 조호르바루노선 항공권 가격을 왕복 기준 최소 62만5600원으로 책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