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은행 인수해 현지진출 첫 발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0-18 18:1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은행 한 곳을 인수해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DGB대구은행은 19일 캄보디아 캠캐피탈은행과 주식매매계약(SPA)을 맺고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1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은행 인수해 현지진출 첫 발
▲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캠캐피탈은행은 캄보디아의 여신전문 특수은행으로 2009년 설립돼 현재 프놈펜에 지점 5곳을 두고 있다.

2016년 캄보디아 특수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거뒀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지난해 말 기준 0.07%에 불과해 탄탄한 경영기반을 갖추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캄보디아 금융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주목해 현지진출을 결정했다.

캄보디아는 연평균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달러가 공식 화폐와 함께 통용되기 때문에 외국자본의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해외 금융시장 가운데 중국 상해와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세 번째로 캄보디아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아시아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