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클라우드 활용한 기업자금 관리서비스 선보여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0-16 11:3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업자금 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핀테크기업인 웹케시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 기반한 기업자금 관리서비스인 ‘클라우드브랜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클라우드 활용한 기업자금 관리서비스 선보여
▲ (왼쪽부터)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윤완수 웹케시 대표.

클라우드브랜치는 기업이 직접 은행에 방문할 필요없이 자금관리와 금융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브랜치는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을 통합적으로 연계·관리하는 체계인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과 연동된다. 이에 따라 입출금 및 카드전표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업무시간이 단축된다.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이체와 공과금 납부, 카드한도조회 등도 가능하다.

이 밖에 클라우드 환경에 기반하고 있어 별도의 서버 설치가 필요 없는 만큼 기업들이 서버 구축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클라우드브랜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확대와 방향을 같이 하며 정부와 금감원이 추진하는 클라우드 장려정책에 부응하는 서비스”라며 “모바일 조회와 시스템 장애상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기업고객의 스마트한 금융생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