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수원과 대구에서 데이터통신 장애 또 발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0-15 10:5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수원과 대구 지역에서 데이터 통신에 장애현상이 나타났다. 9월20일에 이어 두 번째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3시27분에 수원과 대부 일부지역에서 LTE 데이터 통신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수원과 대구에서 데이터통신 장애 또 발생
▲ LG유플러스 사옥.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데이터 통신장애는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복구돼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LG유플러스의  무선 기지국 장비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LG유플러스는 9월20일 부산, 경남, 울산 등의 지역에서 30분 이상 통신서비스 장애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한달 새 두 번째 통신장애가 발생하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장애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약관에 따라 보상대책을 세우고 확정되는 대로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며 “불편을 드린 점과 관련해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