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박동훈, 르노삼성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화합으로 위기극복"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0-12 16:4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동훈, 르노삼성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화합으로 위기극복"
▲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왼쪽)과 김효성 르노삼성자동차 노조위원장이 12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열린 2017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2017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내수침체와 글로벌 경쟁심화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화합을 강조했다. 

박 사장과 김효성 르노삼성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르노삼성차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12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열린 2017년 임금협상 조인식에 참석했다. 

박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이번 임금협약 조인식은 더 깊어진 노사간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회사가 당면한 내수침체와 글로벌 경쟁심화 상황을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2017년까지 3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금협상을 마쳤다. 

노사는 9월22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400만 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 원 △우리사주 보상금 50만 원 △생산성 격려금 150% 지급 △2017년 경영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라인수당 등급별 1만 원 인상 △추석특별 선물비 20만 원 △복리시설 증설 등의 내용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차 잠정합의안은 9월22일 진행된 노조 찬반투표에서 57.8%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다. 

노사는 8월29일 1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1차 잠정합의안은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