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오쇼핑, 유럽브랜드와 손잡고 고급여성복 경쟁력 강화 나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0-10 11:5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오쇼핑이 해외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급여성의류의 경쟁력을 높인다.

CJ오쇼핑은 여성의류브랜드 엣지와 프랑스 ‘르네’, 스코틀랜드 ‘록캐런’과 손잡고 ‘콜라보 코트와 니트’ 등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CJ오쇼핑, 유럽브랜드와 손잡고 고급여성복 경쟁력 강화 나서
▲ CJ오쇼핑이 대표 여성복 브랜드 '엣지'와 스코틀랜드 '록캐런'의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CJ오쇼핑은 “그동안 홈쇼핑 패션상품이 국내 신진 패션브랜드나 디자이너와의 협업브랜드를 출시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해외 패션브랜드와 함께 제품을 내놓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르네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프랑스의 코트 전문브랜드다. 록캐런은 스코틀랜드 전통 체크무늬인 타탄체크 스카프와 니트웨어 전문브랜드다.

CJ오쇼핑은 전체적인 시즌컨셉과 기획방향을 정하는 일을 맡고 르네와 록캐런은 디자인과 완제품 생산을 담당했다. 생산된 제품에 르네와 록캐런의 브랜드 레벨이 달리고 바로 아래 엣지 상표를 부착했다.

CJ오쇼핑은 11일 오전 8시15분부터 2시간 동안 ‘엣지 프리미엄 유러피안 컬렉션’ 특집방송을 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최근 홈쇼핑패션은 단순한 물량확대보다 소재나 브랜드의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CJ오쇼핑은 이번 협업처럼 고급화를 위한 시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패션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인기기사

미국 AI 열풍에 반도체용 텅스텐 몸값 오른다, 중국산 대체할 한국 광산 주목 이근호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구글도 이탈, 첨단 미세공정 개선 급선무로 떠올라 김바램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와 AMD 3나노 파운드리 협업 암시, 입지 다질 시점 올 것" 나병현 기자
SK하이닉스-TSMC 강해지는 'HBM 동맹', 삼성전자 버거워지는 추격전 나병현 기자
기아 모하비 단종하고 셀토스 모델 늘리고, 전기차 시대 내연차 황혼기 다르다 허원석 기자
도시정비 속도 내고픈 서울시, 주민갈등 발목잡혀 신통기획 '신통찮네' 김지영 기자
대우건설 '써밋' 자체사업으로 부산 공략, 백정완 고수익 타운화 전략 통할까 류수재 기자
[분양진단] GS건설 올해 분양사업 순항할까,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주목 장상유 기자
시프트업 시총 3조로 업계 4위 전망, 김형태 1조 주식부자 반열 합류할 듯 조충희 기자
삼성전자 위기론에다 이재용 사법리스크 ‘2라운드’, 다시 고개드는 '컨트롤타워 부활' 나병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