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애플 아이폰8 시리즈에서 배터리 폭발사고 주장 나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9-29 17:1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8’에서 충전 중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외국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전자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는 29일 대만의 한 언론을 인용해 대만에서 판매된 아이폰8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8 시리즈에서 배터리 폭발사고 주장 나와
▲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8플러스 사진. <기즈모차이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는 정품 충전기에 아이폰8플러스를 연결한 뒤 약 3분 뒤에 폭발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이폰8플러스의 앞면 패널부분과 본체가 분리된 것으로 나타나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폭발사례와 달리 화면이나 본체에 그을린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 매체는 애플이 제품을 정밀조사해 분석하기 위해 수거해갔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에서도 한 아이폰8플러스 구매자가 개인 트위터에 비슷한 모습으로 손상을 입은 제품을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용자는 아이폰8플러스를 배송받아 개봉하자마자 제품이 손상되어 있었고 계속해 부풀어오르고 있다는 설명을 내놓았다.

애플은 아이폰8 시리즈를 9월22일 세계 1차 출시국가에 내놓고 판매를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