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오현 "삼성전자 난관 항상 이겨왔다"

백설희 기자 flyhighssul@businesspost.co.kr 2014-10-31 18:1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11월1일 창사 45주년을 맞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창립 기념식을 예년에 비해 조촐하게 치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하지 않았다.

  권오현 "삼성전자 난관 항상 이겨왔다"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가 실적부진에 빠져있는 데다 이건희 회장도 와병중인 만큼 성대하게 치르기 곤란하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월1일 창사 45주년을 맞지만 이날이 토요일인 점을 감안해 31일 권오현 부회장 주재로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퍼스트무버, 게임 체인저, 밸류 크리에이터가 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주요 사업부장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권 부회장은 "45년 전 전자산업 불모지에서 후발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세계 톱 수준의 IT기업이 됐다"며 "이러한 결실은 우리의 선배들과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열정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과거의 수많은 난관을 항상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왔으며, 이는 디지털시대와 모바일시대 등 사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준비하고 변신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또 다른 변신이 요구되는 최근 경영환경에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거쳐 에코 시스템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속성장을 위해 퍼스트무버(First-mover),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밸류 크리에이터(Value creator)가 되자"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